기술가치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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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평가와 회계
- 회계 : 정보이용자들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경제적 실체의 재무정보를 산출하여 전달하는 정보시스템 - 대표적인 정보이용자 - 주주
- EPS(주당이익) = Earning / Share
- PER = PRICE / EPS
- 저퍼 낮은 PER = 저퍼인 경우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, 이익의 지속성에 의문이 있는 경우 낮은 PER가 유지되기도 함
- Price = f(이익,etc)
단기적으로 재료보다 수급이 우선한다, 장기적으로는 재료가 중요하다.
- 기업가치의 극대화 -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흐름의 현재가치
- 기술가치평가: 기술이 그 사업을 통하여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기술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가치평가 원칙과 방법론에 입각하여 평가하는 것
- 수익접근법 : 평가대상기술의 경제적 수명 동안 기술사업화로 인해 발생될 경제적 이익 추정 후 할인율을 적용해 현재가치로 환산. 기술의 경제적 수명, 현금흐름, 할인율, 기술기여도, 기술비중을 추정해야 함.
- 여유현금흐름 = 영업이익 - 법인(소득)세 + 감가상각비 등 - 자본적 지출액 - 운전자본 증감액
- 영업이익 = 매출액 - 매출원가 - 판관비
- 시장접근법
- 비용접근법
재무제표의 이해
- 재무상태표(B/S, 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) : 결산일 현재 기업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것. 결산일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, 부채, 자본의 잔액을 보여주는 표
차변 | 대변 |
자산(현금) 2,000 | 부채(차입금) : 1,000 |
자본(자본금) : 1,000 |
차변 | 대변 |
자산
I 유동자산 (1) 당좌자산 (2) 재고자산 II 비유동자산 (1) 투자자산 (2) 유형자산 (3) 무형자산 |
부채
I 유동부채 II 고정부채 |
자본
I 자본금 II 자본잉여금 III 이익잉여금 | |
현금
매출채권 토지 설비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|
|
자금의 운용 | 자금의 조달 |
- 포괄손익계산서(I/S) : 한 회계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와 실적을 보고하기 위한 재무제표
매출액 | 1,000 | 제조활동으로 물건을 파는 회사: 제조업
남이 만든 상품을 파는 회사: 유통업 |
매출원가 | (500) | 제조업: 제조비용 또는 외주가공비용(공장 직원 급여)
유통업: 상품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원가 |
매출총이익 | 5000 | |
판관비 | (200) | 판매 및 관리활동과 관련되어 들어가는 비용, 본사 직원 급여, 광고비 |
영업이익 | 300 | Bottom Line: 그래서 이익이 얼마야? |
- 주요 재무비율
매출액 증가율(성장성) | (당기매출액-전기매출액) / 전기매출액 |
영업이익률 | 영업이익 / 매출액 |
자기자본비율 | 자기자본 / 총자산 |
이자보상배수 | 영업이익 / 금융비용 |
매출채권회전율 | 매출액 / 매출채권 |
- 주석
- 재무제표의 획득
- https://dart.fss.or.kr/
- 적정의견 : 회사의 재무제표가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어 이용가능하다는 의미
- 재무제표의 이용방법
- 재무제표 제공하는 CRETOP 사이트가 있음.
- 무형자산
-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 방법으로 수치화할 수 없다.
- 따라서 주석으로 연결됨 : 분량상으로 가장 많음. 링크가 되도록 표시를 해놓음
- 대표적 무형자산? 영업권. 순자산 가치(자본, 자산-부채)를 초과하는 돈을 지불했다? 10억정도로 평가되는데 12억을 주고 샀음. 그 특이점의 합이 2억 정도 된다. 그걸 영업권으로 표현하겠다. 대표적인 무형자산.
-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됨. 5억 주고 샀다. 가격이 올라서 7억이 되었다해도 5억: 역사적 원가. 한정적으로 인정. 자산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다. 왜냐하면, 투자자 보호 등 회계정보는 두가지 저울에 의해 결정되는데 질적 특성, 유용성 : 가. 목적 적합, 나. 신뢰가능, 기술가치는 미래 현금흐름을 현가화시키고 여러가지 추정과 가정이 들어감.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봄.
- 보통 산업재산권, 개발비, 회원권, 기타의 무형자산으로 이루어짐
- 연구개발비 중 개발비는 유형자산이 되고 기술기업으로서의 중요지표, 연구비는 자산화가 될 수 없음, 연구비는 비용으로 처리됨. 연구직 직원들의 급여 등 - 연구비로 들어가게 되면 적자가 된다. 개발비로 넣으려고 한다. 개발비로 되면 비용은 나갔지만 개발비가 되어 자산으로 된다.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개발비로 될 수 있는 것들도 가능한 연구비로 처리해서 비용으로 산정 - 보수적 회계처리 - 회계정보의 질이 좋다
- 신설 제약회사에서 항상 문제되는 것이 거액의 연구개발비, 신약은 3상 정도 되면 개발비 가능성 있음
- 원가
- 개발비 자산화 조건
화폐의 시간가치 및 할인율의 이해
- 자본예산
- 기술가치평가에서 현재가치의 활용
- 할인율
- 미래가치(FV), 현재가치(PV)
- 은행 이자율이 10%일때,
- 현재의 1,000억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1년 후의 현금은? 1,000억*(1+0.1)
- 1년 후의 1,100억원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현재의 현금은? 1,100억/(1+0.1)
- 1,000억원의 2년 후의 미래가치는? 1,000억*(1+0.1)^2
- 은행 이자율이 10%일때,
- 미래가치(FV), 현재가치(PV)
- 회사는 현재 3,000억원을 투자할 경우 2년 후 2,000억원, 3년 후 2,000억원의 현금흐름. 투자를 해야할까?
0 | 1 | 2 | 3 | 할인율 10% |
-3000 | 2000 | 2000 | ||
1653 | ||||
1503 | ||||
156 |
- 할인율? 현재의 현금을 1년 후로 이연하는데 대한 보상으로 요구하는 프리미엄, 차선의 대안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, 투자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넘어야 할 분기점률, 허들레이트
-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(CAPM) 기대하는 수익률, 상장기업자기자본비용 = 무위험수익률(ex.미국국채) + 리스크프리미엄, 리스크프리미엄 = b*(시장수익률 - 무위험이자율), b는 기업의 체계적인 위험의 민감도, b가 1이면 시장 수익률과 유사, b가 1보다 작으면 시장수익률 보다 낮다, b가 1보다 크면 시장 수익률보다 높다
- 자기자본비용 = 상장기업자기자본비용 + 사업화위험 프리미엄 + 규모 위험프리미엄
- 할인율 = WACC = [타인자본비용*(1-법인세율)*(부채/(자기자본+부채) + 자기자본비용*(자기자본/(자기자본+부채)]
회계를 이용한 기술가치평가
- 매출액 = P * Q : 최근 구독경제? 유지율 문제도 발생, 매출을 어떻게 구조화해야 하는지는 어려운 문제
- 발생주의: 현금주의 - 현금이 들어온때만 매출, 손익계산서 등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개념. 그런데 현금흐름표는 현금주의에 따라 재해석한 것. 매출채권은 현금 안들어온 거, 감가상각비용은 실제 현금 나간게 아닌거기 때문에 빼줘야 함.
- 매출액 추정방법
- 시장점유율 추정법: 경쟁상태, 과점, 추세 등
- GDP 탄성치 추정법:
- 최소자승법 추정법:
- 기타 실무 추정법: 회사매출계획을 받아서 적어도 시장성장율보다는 성장하지 않을까?
- 매출원가
- 원가의 3요소: 재료비 노무비 경비
- 개별 제품의 원가율은 기밀, 보호 필요성이 높다.
- 매출원가 및 판관비 추정의 원칙
- 직접 추정 가능하면? 직접추정, 아니면? 사업주체의 매출원가율 판관비율 적용, 아니면? 3~5개 유사기업의 매출원가율 적용, 아니면? 기금전산에 수록된 표준재무정보 활용, 아니면?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평균 매출원가율 및 판관비율 적용
- 평균비율 감안, 직접 추정 - 중소업체 하다보면 한숨부터 난다 - 문제긴 하다
- 변동비와 고정비의 이해
- 고정비: 스키장에 리프트 설치해놓으면 1명 와도 1,000명 와도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함, 장치산업, 진단시약 바이오기업, 호텔, 반도체산업 등
- 임차료, 감독자급료, 재산세, 간접노무비(공장관리직사원의 급여)
- 변동비: 자동차 많이 팔면, 들어가는 철판, 타이어 비용도 증가함
- 전기료
- 단위당 판매가격 90원, 단위당 변동원가 50원, 총고정원가 2,000원일때 손익분기점? 90x=50x+2000, x=50개
- 고정비: 스키장에 리프트 설치해놓으면 1명 와도 1,000명 와도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함, 장치산업, 진단시약 바이오기업, 호텔, 반도체산업 등
- 변동원가
- 고정원가
- 판매비와 관리비
- 법인세
- 감가상각
- 법인세법 기준
- 운전자본
- 수익적 지출과 자본적 지출